
역시 저자의 기발함이 돋보이는 책.
이 책은 한 마디로 정리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식의 창세기!"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그 유명한 개미가 아닌 "뇌"라는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정말 기발한 생각이 가득 담긴)나무를 거쳐 이 책까지 읽게 되었다.
저자의 여러 책들을 읽은 혹자는 이전 내용들의 반복이라고 약간은 혹평을 하기도 하던데 그렇지 않은 내 입장에서는 별 무리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단편들의 묶음인 나무에서는 그 길이 때문인지 그런 느낌은 전현 느낄 수 없었던 것에 반해 이 책에서도 뇌에서와 같이 2% 조금 못되게 뭔가 약간 모자란듯한 느낌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