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5 18:05 | 영화이야기

간만에 괜찮은 애니메이션을 봤다.
내용도 괜찮았는데 그보다 보면서 순간 순간 놀란 건 멋진 장면들 때문이었다.
나의 별볼일 없는 노트북 액정도 이 애니메이션의 특정 장면들을 멋지게 보여 주었다.
좀 처럼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장면 캡쳐하는 일이 없는데 이 애니메이션은 나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다음은 캡쳐한 장면이다.
정말 멋지다라고 할 수 밖에 !!!

시간을 달리는 소녀 캡쳐 이미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캡쳐 이미지
셀 방식이었을지 아니면 CG인지. 막눈으로는 분별 불가지만 어쨌든 무자게 맘에 들었다.
시간 초월에 대한 비슷하지만 또 다른 해석(시간 해석에 대한 부분에서는 그에 대한 관념적인 과학적인 해석 보다는 그를 통한 생각해 볼 만한 점들에 대한 것이 초점이었던 거 같다)
. 성장 드라마. 맘에 드는 인물들(특히 주인공 성격 맘에 든다). 깔끔하면서 멋진 그림.
이런 애니메이션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

2007/07/25 18:05 2007/07/25 18:05
2007/05/31 17:29 | 웹개발

document.domain 을 지정한 상태에서는,
Firefox의 XMLHttpRequest.responseXML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내용은 Firefox의 버그 리포트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https://bugzilla.mozilla.org/show_bug.cgi?id=326337


그래서 다음과 같은 함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function getXMLDOMFromString(str) {
  var xmlDoc;
  if(window.ActiveXObject) {
       xmlDoc = new ActiveXObject("Microsoft.XMLDOM");
       xmlDoc.async="false";
       xmlDoc.loadXML(str);
  } else {
      var parser = new DOMParser();
      xmlDoc = parser.parseFromString(str, "text/xml");
  }

  return xmlDoc;
}

IE에서는 그냥 responseXML을 사용하면 되지만 일단 함수에는 넣었습니다.
2007/05/31 17:29 2007/05/31 17:29
2007/01/30 12:13 | 웹개발

IE Developer Toolbar Beta 3가 나왔네요.

http://blogs.msdn.com/ie/archive/2007/01/09/ie-developer-toolbar-beta-3-now-available.aspx

1월 12일에 나왔는데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특히 DOM 프로그래밍 하면서 요긴하게 써오던 놈이었는데, 새버전에는 뭐가 있을까 바로 다운로드하여 설치해 봤습니다.
사이트의 설명을 전부 읽어본 것도 아니고 전부 사용해 본 것도 아니지만, 몇가지 맘에 드는 점이 바로 눈에 띄었습니다.


Refresh 버튼이 추가 됐습니다.


이전 버전은 페이지가 DOM 프로그래밍에 의해 동적으로 변화되는 상황에서 한 번 DOM Exploer를 열면 새로 반영됐거나 페이지를 새로 고침했을 때 DOM Tree에 잘 반영 안 되전 문제가 있었는데 Refresh 버튼을 통해 이 부분이 해결된 거 같습니다.

Color Picker가 추가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전에는 이거 하나 때문에 디자인 정글의 툴바를 설치해서 썻었는데 이 기능의 추가로 바로 디자인 툴바를 제거했습니다. ^^

Local File을 통한 Validate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가 공인 도메인 주소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 그전에는 validation 사이트에다 소스를 긁어 넣어 검증했었는데 이제 그럴필요 없이 보고 있는 페이지를 로컬 파일을 통해 검증해 주는 것을 툴바의 메뉴를 통해 바로 할 수 있습니다.

Select Element by Click

라는 툴바 버튼이 생겼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화면상에서 엘리먼트들을 바로 선택할 수 있으며 클릭하여 선택하면 DOM Explorer에서 바로 해당 DOM Tree가 펼쳐지고 엘리먼트의 정보가 나타납니다. 기존에 해당 엘리먼트의 정보를 보기 위해서 DOM Tree를 일일이 펼쳐야 했던 수고를 많이 덜어줄 거 같습니다.

그 외에도 몇가지 더 있지만 일단 눈에 띄는 것은 이 정도인거 같습니다.
위의 URL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트백 위키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MS가 계속해서 이 툴바를 잘 발전시켜 나가 줬으면 좋겠습니다.

2007/01/30 12:13 2007/01/30 12:13
2007/01/10 17:34 | 웹개발

var oT = document.getElementById("foo");
var vTmp;

for (vTmp in oT.childNodes) {
    oT.childNodes[vTmp] ....
}

이렇게 하면 Safari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Safari에서 동작하게 하려면

for(vTmp=0; vTmp < oT.childNodes.length; vTmp++) {
    oT.childNodes[vTmp] ...
}

이렇게 해야 한다.

왜 그럴까?

정확히 밝혀낸건지 모르겠지만, typeof를 해 보면 알 수 있다.
Safari에서 DOM 객체의 childNodes는 object가 아니라 function 이라고 나온다.

alert(typeof oT.childNodes)

Safari에서는 childNodes를 function으로 인지 하지만 이게 문제가 되는거 같지는 않고... 어쨌든 위의 내용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2007/01/10 17:34 2007/01/10 17:34
2007/01/09 12:32 | 살아가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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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나가면서 MS가 지금처럼 독점하면 미래에 어느 시점에 대란(?)이 온다나 뭐 이런 머리기사를 봤다.(확실치 않음 대충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음)
반 MS 사상은 조금만 관심을 가져보면 쉬이 알수 있을정도로 널리 퍼져 있다.
난 MS 옹호론자도 그렇다고 반 MS 주의도 아니다.
하지만 이런 류의 기사들을 볼때마다(사실 오늘 이 머리기사를 통해 번득 떠올랐다), '그럼 도대체 MS보러 어떻게 하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답이야 찾으려면, 그리고 여러 해결책들이야 있겠지만...
입장을 바꾸거나 아니면 그냥 다른 기업을 봐도 다 그렇게 하지 않는가.
MS를 공격하는 다른 기업들도 MS 위치에 오른다면 아마 똑같이, 아니면 더 할 것이다.
물론 공격받을 짓들을 MS가 한다. 거기에 대해 우리는 당연한 대처를 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
어쩌면 우리는 MS가 아니라 우리 세대의 MS 같은 위치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성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현재의 그 위치는 MS가 차지하고 있으므로 MS가 질타를 받는 것일 것이다.

위의 문장은 이글을 쓰면서 문득 떠오른 좋은 생각인데 글을 시작하면서 생각했던 다른 내용은...

전략적 변곡점이라는 말이 있다. 인텔의 전 회장이었던 앤디 그로브가 저술한 책에 나오는 내용인데 - 그 책에는 전략적 변곡점이라 번역해서 나왔는데 영단어를 제대로 표현한건지는 모르겠다 - 기업체가 어떤 사업을 하다보면 전략적으로 변해야 하는 시점이 있는 데, 이를 인지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인지 하지 못해 결국은 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늘 환경을 주시하고, 해결책을 찾고, 개발, 투자, 변화등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논리다.
그 예의 하나로 인텔을 예로 들었는데, 인텔이 처음에는 반도체 메모리 분야가 주 사업이었지만 변곡점을 운 좋게도 제때 인지해 마이크로 프로세서 쪽으로 전향함으로써 현재 세계 최대의 마이크로 프로세서 회사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MS의 행동들은 당연하게만 받아들여진다.
....

이었다.
2007/01/09 12:32 2007/01/09 12:32
TAG ,
2007/01/09 12:06 | 살아가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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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인가 9시 뉴스를 보고 있는데, 앵커가 마지막에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을 썻다.
물론 나의 무식에 기인하겠지만, '오잉!, 이게 무슨 말인가?'. 뉴스가 끝난 후 인터넷 검색결과 사회적 고위 인사들에게 요구되는 높은 도덕덕 의무 같은거란다.

나는 가끔, 소위 말하는 평론가들, 해설가들이 써 놓은 글들을 읽으면서 이런 단어들을 꼭 써야만 자신이 하는 얘기들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일까? 정말로 "꼭 필요해서"서 쓴건지 아니면 자신의 지적 수준을 나타내기 위해서 - 그렇게 표현 안 하면 마치 자신이 그 분야에 전문가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위기감 때문에 그렇게 표현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할 때가 많다.
알게 모르게 자신에게 내재되 있는 지적 열등감이 자신을 그렇게 내몰고 있지는 않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학 있을거 같다.(특히 평론가 여러분 ^^)

오늘도 유앤미블루 라는 그룹을 알게 되어 이들이 궁금하여 검색을 하고 한 평론 기사를 읽던 중 도무지 알수 없는 말들이 있었다. 물론 나의 무지함 때문이겠지만 이건 누굴 읽으라고 적은 건지 하는 생각들이 든다.
꼭 필요한 곳에서, 적당한 쉬운 말이나 우리말이 없어서 그런 단어들을 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글이나 말을 읽거나 들을 대상에 어울리지 않는, 불필요한 단어들의 사용은 자신이 확실히 모르거나 '나 이정도 알아요~!' 하고 지식을 자랑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고교시절 한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진정한 박사는 누구나 알기 쉽게 얘기한다고...
2007/01/09 12:06 2007/01/09 12:06